
배당주의 집합체! 배당주의 대표 주자! 미국 배당주의 대명사!
바로 SCHD ETF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SCHD는 미국 주식 ETF로 2011년 10월 출시된 ETF로 보통 투자자들은 ‘슈드’라는 이름으로 부릅니다.
SCHD에는 미국에서 고배당을 주는 주식들, 배당 성장률이 높은 대형 우량주들 100개를 모아 높은 집합체입니다.
최근 10년 배당 수익률은 평균 3.4%대, 배당 성장률은 연평균 약 10% 정도로 매우 준수한 배당률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 상품은 분기 배당 상품으로 분기마다 일정의 배당금이 지급되게 됩니다. 노후를 준비한다면 이 배당금을 재투자하여 점점 원금을 늘려나가서 배당도 일정 수준까지 늘리는 방법을 많이 씁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배당 성장률인데요. 코로나 19를 겪던 시절, 우-러 전쟁, 미국 이란 전쟁 등을 거치면 수많은 주식들의 등락이 있었던 해에도 SCHD의 배당 성장률은 꾸준히 두 자릿수 성장을 하였습니다. 이는 기술주들보다 변동성은 낮지만 매우 안정적으로 노후 자산을 만들 수 있는 상품이란 뜻이 됩니다.
실제로 등락이 심한 기술주들 (전기차 테마, 우주 테마, 양자 컴퓨터 테마, 에너지 테마 등등)은 몇 개월 동안 3~5배의 엄청난 상승을 할 수 있는 종목들도 있지만 반대로 하락 할 때에도 고점 대비 반토막, 반의반토막도 쉽게 일어나는 고위험 고수익 시장입니다. 이러한 등락은 없지만 꾸준하고 안정적으로 배당을 받고 생활비로 사용하거나 이를 재투자 하여 점차 배당을 키워나갈 수 있습니다.
현명한 투자자라면 자신의 모든 포트폴리오를 SCHD같은 배당 ETF에만 할당하는 것도, 변동성이 높은 기술주, 테마주에 할당하는 것도 옳지 않습니다. 적정한 비율을 배분하여 지키는 것이 중요한데요
예를 들어, 1년에 1,000만원씩 SCHD에 총 10년을 투자한다고 가정했을 때, 원금은 총 1억원이며 되며, 10년 후 시점의 연배당은 보수적으로 280만원, 배당 성장률이 어느 정도 된다라고 가정하면 연 350~470만원이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계산과정은 chat gpt 활용함)

하지만 배당주 특히 SCHD는 10년차 이후의 배당 수익이 더 효과가 좋은 데요. 위의 경우에서 10년 뒤부터는 투자하지 않고 보유만 하면서 배당만 타먹는다고 하였을 때의 계산을 보시면,

어마어마 합니다. 이게 바로 장기투자의 진정한 효과겠지요. 1년에 1,00만원씩 10년간 총 1억원을 투자하고 그 이후 투자는 하지 않으면서 그간에 배당은 전부 재투자했다고 가정했을 때, 연배당과 그로 인한 원금의 상승과 그에 따른 다음 배당의 상승의 선순환을 통해 어마어마한 평가금액의 상승이 일어나게 됩니다.
배당주의 매력은 분명히 있습니다. 다만 모든 자산을 배당주에 넣으면 포모에 휩싸여 중도에 갈아타게 될 수 있는데 배당 ETF의 매력은 장기로 보유했을 때 그 가치가 생긴다는 것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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