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대비(연금, 저축 등) 상품이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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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요즘 우리들의 모두의 고민이죠. 바로 노후 대비의 필요성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합니다. 대다수 사람들이 당연히 노후를 준비해야지 또는 노후 준비가 부족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러한 모든 것들이 막연한 생각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막연히 노후를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 그대로 생각일 뿐 실제로 실천에 옮기기는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당장 먹고 살 문제에 봉착하기 때문이죠.

이번 달 집세, 대출 이자, 자녀의 교육비, 생활비 등등 언제나 우리는 미래를 걱정한다고 하지만 현재의 문제에 시선을 빼앗겨 그것을 해결하는 데 몰두하죠. 그러면서 살다보면 시간은 정말 빠르게 지나가 어느새 노후에 접어들게 되고 그제야 후회하게 됩니다. 아! 진작에 준비해둘걸.

노후를 준비하는데 있어서 50대 이후부터 준비해야지 또는 자녀 대학만 보내고 준비해야지 등의 미루기 식의 결심은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노후는 지금 당장 준비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영업 활동 또는 재테크 관련 명언들 중에서 흔히 들어본 공식이 있습니다. 바로

< 목적 자금 = 저축할 돈 + 이자 + 시간 >

이라는 공식입니다. 목적 자금은 말 그대로 목적이 있는 자금. 작게는 내년에 집 인테리어에 보택 자금 이라든지, 길게는 10년 뒤 사업자금, 20년 뒤 은퇴자금 등등이 해당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노후를 대비하는 입장에서 1년, 2년의 단기자금을 모으기 보단 나에게 자산이 되는 장기자금 형성을 추천합니다.

<미국의 한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에게 각각 100만원, 1,000만원 등을 갑자기 갖게 된다면 무엇이 하고 싶느냐 라는 조사를 하였는데 대다수 답변은 차량 교체, 가구 교체, 해외 여행 등 소비성 지출이 주를 이루었다고 합니다. 반면에 1억이라는 돈을 갑자기 갖게 되었을 때는 무엇을 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대부분의 답변자들이 쉽게 답변을 못하고 오랫동안 고민을 하는 경향이 강했으며, 빌딩 구매, 부동산 거래, 사업 시작 등 1회성 지출로 끝나는 고민이 아닌 나에게 부가 되고 자산이 될 수 있는 소비를 하려고 했다는 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그만큼 사람들은 큰 돈에 대해서는 오히려 펑펑 쓰기보단 조금 더 현명하게 나에게 도움이 되는 소비를 하려고 한다는 것인데요. 이러한 큰 돈은 대부분 장기자금 형성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지금 당장 눈앞에 써야할 돈들이 있는데 어떻게 만드느냐고 질문 할 수 있지만 우리는 저 목적자금 공식 중에서 시간이라는 요소에 집중해야 합니다.

내가 지금 낼 수 있는 돈과 이자는 우리가 마음대로 조절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달 나의 수입은 정해져 있고 지출도 정해져 있습니다. 그 사이에 절약하고 틈을 만들어 저축할 수 있는 돈은 크지 않을 겁니다. 물론 많은 돈을 저축하여 금방 종자돈을 모으고 싶지만 현실은 마음대로 안된다는 것이지요.

이자도 마찬가지이죠. 수익률 또는 금리는 우리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유일하게 우리가 마음대로 할 수 있고 우리의 편인 것이 있습니다. 바로 ‘시간’입니다. 우리는 작은 돈을 꾸준히 오랫동안 모아서 결국 장기자금을 형성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종자돈이고 모든 재테크와 부와 노후준비 등은 바로 이 종자돈에서 출발합니다.

흔히 말하는 우리나라의 3층 보장론입니다.

이 세 가지의 항목들이 우리의 노후 생활을 지탱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우리나라는 불행히도 OECD 노인빈곤율 1위라는 오명을 가진 나라입니다. 그런데 노인빈곤율을 계산하는 방식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것이 위와 같이 3층 보장이 얼마만큼 준비되어 있느냐 입니다.

1층은 국가의 영역, 즉 국민연금을 말합니다. 아시다시피 국민연금으로 우리의 노후를 기대하기엔 턱없이 부족합니다. 국민연금은 소득대체율 44%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소득대체율이란 국민연금을 통해 나오는 연금이 우리의 기준 소득에 몇 퍼센트가 나오냐라고 쉽게 이해할 수 있겠죠. 목표자체가 44% 였습니다. 이마저도 크지 않지만 이 수치조차 20살에 국민연금 보험료를 내기 시작하여 한번도 빠지지 않고 끝가지 낸 사람들의 경우라고 합니다.

실제로는 20% 미만의 소득대체율을 보이고 있죠. 당장 뉴스를 검색해보더라도 한 달 국민연금 50만원 받고 사는 노인들의 비중이 전체 노인의 절반을 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즉 국민연금은 우리 노후의 해결책이 아니라는 소리이죠.

https://www.nps.or.kr/gate.do 국민연금 홈페이지

2층은 기업의 역할입니다. 퇴직연금을 통해 퇴직시 노후 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죠. 그러나 우리나라 퇴직연금의 실상을 보면 처참합니다. 대부분 직장인들이 DB형으로 가입하다가 과장, 부장 즈음 되어서 DC형으로 바꾸고 그때부터는 나의 퇴직연금 자산이 어디에 투자될지를 정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직장인들이 본인이 퇴직연금 또한 원금 손실을 보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또한 퇴직연금, 퇴직금은 역시나 내가 마음대로 정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1층과 2층, 국가와 기업을 통한 노후 대비가 쉽지 않습니다. 이제 마지막 남은 것은 개인의 영역입니다. 개인 마다 개인별 적정성을 가지고 민영 보험에 가입하여 노후를 준비하는 방법입니다. 많이 준비한 사람은 여유롭고 행복하고 인생을 즐길 수 있는 노후를 맞이할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노후에도 끊임없이 생활비 걱정에 시달리고, 노환으로 인한 병원 치료에도 마음 놓고 받을 수 없는 힘든 노후를 보내게 될 겁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나라는 노인 빈곤율 1위일까요. 우리 나라는 아직도 대부분의 자산의 비중이 부동산에 집중되어 있다고 합니다. 자산 중 금융자산과 부동산의 비율이 2:8에 육박한다고 하죠. 최근 금융자산으로의 이동이 있다고 하지만 아직도 갈 길은 멀어보입니다.

노인 빈곤율을 계산할 때에는 현금성이 강한 자산 위주로 계산을 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동산에 주로 집중되어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자산이 제대로 반영되지 못한 것이죠. 그러니 안심해도 될까요? 그것도 아닙니다. 현금성 자산으로 빈곤율을 측정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겠지요. 노인이 되어서 부동산을 처분하고 생활비를 충당하는 것은 말처럼 쉬운일이 아닙니다. 내가 지금껏 살아오던 터전에 관한 문제거든요.

또한 주택연금을 활용해 볼 수 있겠지만 내 집을 마련하는 비용과 대출과 이자비용 등을 따져보았을 때 받게 되는 주택연금의 액수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결국 부동산에 편중된 우리의 자산을 일부 개인연금 등 노후대비 상품으로 이전하는 방안이 필요합니다. 애초에 우리가 매 달 어마어마한 금액을 저축하거나 투자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돈의 크기에 대비 가장 효과적으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개인연금 상품들이 될 것입니다.

오늘은 개인연금을 통한 노후준비가 왜 필요한지에 대하여 작성해 보았습니다. 준비는 항상 늦은 때는 없습니다. 바로 지금 이순간 시작해야 하는 것이 노후준비이며, 한번쯤은 진지하게 우리 가정의 노후준비 상황에 대하여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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