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 안심 주택 신청을 알아보고 있다면 먼저 공공임대와 민간임대를 구분해야 합니다. 같은 청년안심주택 단지 안에서도 공공임대는 SH 인터넷청약을 통해 모집하고, 공공지원민간임대는 각 민간사업자가 별도 공고와 청약을 진행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2026년 8월 12일 현재는 2026년 2차 청년안심주택 공공임대 581세대가 실제 청약 접수 중입니다. 신청은 8월 13일 오후 5시에 마감되므로 공공임대를 찾고 있다면 현재 공고의 자격과 신청할 주택형부터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지금 신청 가능한 2026년 2차 청년안심주택
2026년 2차 서울시 청년안심주택 공공임대 모집공고는 7월 31일 발표됐으며 총 581세대를 모집합니다. 신규공급 349세대와 기존 주택의 재공급 232세대가 포함돼 있습니다.
청약 접수는 2026년 8월 11일 오전 10시부터 8월 13일 오후 5시까지입니다. 현장이나 우편으로 청약신청을 받지 않고 SH 인터넷청약시스템의 PC 또는 모바일을 통해 신청합니다.
| 일정 | 2026년 2차 공공임대 |
|---|---|
| 모집공고 | 7월 31일 |
| 청약접수 | 8월 11일 10:00~8월 13일 17:00 |
| 서류심사 대상자 | 8월 21일 16:00 이후 |
| 서류제출 | 8월 31일~9월 2일 |
| 당첨자 발표 | 12월 11일 예정 |
| 계약 예정 | 2027년 1월 4일~1월 6일 |
| 입주 예정 | 2027년 2월 1일~3월 2일 |
현재 공고에는 사당동 스타팰리스 이수, 중랑구 에이트플레이스, 서초구 호반써밋 양재 등의 신규공급과 서울 여러 지역의 재공급 주택이 포함돼 있습니다. 실제 신청 전에는 공고문의 단지·주택형별 공급호수와 임대보증금, 월임대료를 확인한 뒤 한 곳을 선택해야 합니다.
공공임대와 민간임대는 신청하는 곳부터 다릅니다
청년안심주택은 역세권과 간선도로변에 청년·신혼부부용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서울시 사업입니다. 한 단지 안에서도 공공임대와 공공지원민간임대가 섞여 있을 수 있어 모집공고의 공급유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구분 | 임대료 수준 | 신청 경로 |
|---|---|---|
| 공공임대 | 사업 전체 안내상 주변시세 30~70% | SH 모집공고·인터넷청약 |
| 민간 특별공급 | 주변시세 약 75% | 해당 민간사업자 |
| 민간 일반공급 | 주변시세 약 85% | 해당 민간사업자 |
이번 2차 공공임대 청년계층은 순위에 따라 시세 30~50% 수준의 임대보증금과 임대료가 적용됩니다. 1순위는 시세 30%, 2·3순위는 시세 50% 수준이며 실제 금액은 신청하는 단지와 주택형마다 다릅니다.
2026 청년안심주택 신청 기본 조건
현재 2차 공공임대의 청년계층은 모집공고일인 2026년 7월 31일을 기준으로 19세 이상 39세 이하여야 합니다. 이번 공고에서 신청 가능한 출생일은 1986년 8월 1일부터 2007년 7월 31일까지입니다.
청년형은 공고일 현재 미혼이며 본인이 무주택자여야 합니다. 직장을 다니고 있는지 여부는 제한하지 않으며 대학생이나 취업준비생도 다른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1·2·3순위에 따라 소득과 자산을 다르게 봅니다
청년 공공임대는 단순히 월급이 얼마 이하인지 하나의 숫자로만 판단하지 않습니다. 먼저 1·2·3순위를 구분하고 각 순위에 맞는 소득·자산 기준을 적용합니다.
1순위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가구,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가구가 해당합니다. 해당 순위 자격을 공식 증명할 수 있으면 공고에서 정한 방식에 따라 별도의 소득·자산 심사를 진행하지 않습니다.
2순위
본인과 부모의 월평균소득 합계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00% 이하이면서 본인과 부모의 총자산이 3억4,500만원 이하, 자동차가액이 4,542만원 이하여야 합니다.
3순위
1·2순위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 가운데 본인의 월평균소득이 1인가구 기준 100% 이하이고, 본인 총자산이 2억5,100만원 이하, 자동차가액이 4,542만원 이하이면 3순위 자격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 가구원 수 | 소득 50% 이하 | 소득 100% 이하 |
|---|---|---|
| 1인 | 2,669,354원 | 4,576,036원 |
| 2인 | 3,519,762원 | 6,452,897원 |
| 3인 | 4,084,215원 | 8,168,429원 |
2순위는 신청자뿐 아니라 부모도 소득·자산 조사대상에 포함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부모가 이혼한 경우에는 공고에서 정한 부모 범위 기준에 따라 심사대상 부모를 결정합니다. 반면 3순위는 1인가구 기준으로 신청자 본인의 소득과 자산을 심사합니다.
부모님이 집이 있어도 청년안심주택 신청할 수 있을까?
청년형의 기본 무주택 요건은 신청자 본인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따라서 부모가 주택을 보유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청년형 신청 자격이 자동으로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공공임대 2순위에서는 부모의 소득과 자산까지 합산하므로 부모 소유 부동산이 총자산 심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번 2차 공공임대에는 부모가 무주택인 경우 받을 수 있는 가점도 있으므로 “부모 집은 전혀 관계없다”고 이해해서도 안 됩니다.
SH 청년안심주택 신청방법
현재 2차 공공임대는 SH 인터넷청약시스템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접수 전에 간편인증서, 금융인증서 또는 공동인증서를 준비하고 본인의 소득·자산과 신청순위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청약 후에는 서류심사 대상자 발표를 직접 확인하세요
인터넷으로 청약했다고 곧바로 모든 증빙서류를 제출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선 8월 21일 서류심사 대상자를 발표하고, 대상자로 선정된 사람만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서류를 제출합니다.
서류는 등기우편으로만 제출하며 일반우편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9월 2일 소인이 찍힌 우편까지 유효하고, 대상자가 기한 안에 서류를 제출하지 않으면 별도의 연락 없이 탈락할 수 있으므로 문자메시지만 기다리지 말고 SH 홈페이지에서 결과를 직접 조회해야 합니다.
여러 단지를 동시에 넣으면 모두 무효될 수 있습니다
이번 2026년 2차 공공임대는 1인 1주택만 신청 가능합니다. 여러 주택에 중복으로 청약하면 신청 건이 전부 무효 처리되므로 경쟁률을 보고 여러 곳에 동시에 넣는 방식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주소지와 주택형 단위로 신청하고 실제 호실은 전산추첨으로 무작위 배정합니다. 따라서 같은 단지라도 주택형별 면적과 임대조건을 먼저 비교해 본인에게 맞는 한 곳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민간 청년안심주택은 SH가 아니라 단지별로 신청합니다
공공지원민간임대는 청년안심주택 공식 홈페이지에서 모집공고를 확인하되 실제 접수는 해당 민간사업자가 지정한 홈페이지나 접수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공공임대 SH 청약과 동일한 접수 화면이 아니라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2026년 청년형 기본 자격 안내에서는 19~39세, 미혼, 본인 무주택, 자동차가액 4,542만원 이하를 확인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공식 자격안내의 소득기준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 120% 이하이며 본인 자산 기준은 2억5,100만원 이하입니다. 소득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공공지원민간임대 일반공급 유형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청년안심주택 신청 자주 묻는 질문
2026년 지금 신청할 수 있는 청년안심주택이 있나요?
네. 확인 기준일인 8월 12일 현재 2026년 2차 청년안심주택 공공임대 581세대가 접수 중이며 8월 13일 오후 5시에 청약이 마감됩니다.
부모님이 아파트를 가지고 있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청년형의 기본 무주택 요건은 신청자 본인을 기준으로 합니다. 다만 공공임대 2순위는 부모의 소득과 자산도 심사하므로 부모가 보유한 자산이 순위 자격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취업하지 않은 대학생도 신청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현재 2차 공공임대 청년계층은 재직 여부를 별도로 제한하지 않으며 대학생과 취업준비생도 나이·혼인·무주택·소득·자산 등 해당 순위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청약통장이 없으면 신청을 못 하나요?
현재 2차 공공임대 청년계층의 입주자 선정에서는 주택청약종합저축 납입횟수가 가점사항으로 반영됩니다. 청약통장 자체를 기본 신청자격으로 단정하기보다 본인이 해당하는 순위와 가점 기준을 공고문에서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청년안심주택 여러 곳에 동시에 신청할 수 있나요?
이번 2026년 2차 공공임대는 1인 1주택 신청이 원칙입니다. 중복 신청하면 전부 무효 처리되므로 신청할 단지와 주택형을 한 곳으로 결정해야 합니다.
공공임대에는 얼마나 오래 살 수 있나요?
현재 2차 공공임대 청년계층은 기본 임대기간이 2년이며 입주자격을 충족하면 재계약을 최대 4회 할 수 있어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습니다.
청년안심주택 문의는 어디로 하면 되나요?
현재 공공임대 모집공고와 SH 인터넷청약 문의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콜센터 1600-3456에서 안내하고 있습니다. 개별 민간임대의 청약 일정과 계약 관련 사항은 해당 모집공고에 적힌 민간사업자 문의처를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2차 공공임대는 8월 13일 17시 마감입니다
청년 안심 주택 신청에서 가장 먼저 할 일은 내가 공공임대를 원하는지 민간임대를 원하는지 정하는 것입니다. 현재 2026년 2차 공공임대는 581세대를 모집하고 있으며 8월 13일 오후 5시까지 SH 인터넷청약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나이와 무주택 조건만 맞는다고 신청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1·2·3순위에 따라 부모 포함 여부와 소득·자산 기준이 달라지고 중복 신청은 전부 무효가 될 수 있으므로 본인의 순위와 신청 주택형을 확정한 뒤 최종 제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